대구JC소개

대구JC는 1964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달려오고 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대구청년회의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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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회의소 연혁

2010년대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2010
‘변화를 향한 선택, 행동하는JC’라는 슬로건으로 합리적인 조직문화와 새로운 비전 제시를 위해 노력한 한해였다. 특히, 청년실업 프로젝트, 새터민 청소년 정착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년단체로서의 입지를 세우며 한국JC 활동의 폭을 넓혔고, 우즈벡 고려인 지원사업(사랑의 메신저 운동), 몽골국 JCI진료소 의료봉사활동, 말라리아 모기장 보내기 사업을 통해 인류애를 실천하며 국제우호 증진에 힘썼다.
2011
"‘With heart, With Pass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된 ▲어린이 지킴이 사업 ▲출산장려운동 “One+KOREA”▲우즈벡 고려인 지원사업 ▲몽골국 JCI 진료소 의료봉사활동 ▲Nothing But Nets(말라리아 모기장 보내기) 사업은 60년 장엄한 역사 앞에 융화, 소통, 단결의 청년 조직으로 수평적 소통과 투명성을 강화하여 조직의 역량을 높였다.
2012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한국JC는 조직의 변화를 위하여 행동으로 실천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2012년은 중화전국청년연합회와의 교류 20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의 우의를 다지는 한편, 한국JC의 60년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60년사 편찬과 제61차 전국회원대회와 함께한 창립 제60주년 기념식,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지킴이’ 캠페인, 지방JC 활성화를 위한 ‘희망 프로젝트’, 청년정책을 제안한 ‘정당별 청년정책 토론회’와 같은 많은 사업을 실시하여 조직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2013
회원의 단합을 위한 중앙회장배 골프대회 및 축구대회와 JC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한국JC회관 방문 프로그램을 비롯한 JCI 광주 아·태대회, 사랑의 메신저 운동, 어린이 지킴이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JC이미지를 향상시켰다.
2014
'사랑의 메신저', '어린이 지킴이 캠페인', '출산장려운동 One+ KOREA'를 진행하였으며 '한국제이씨신문' 창간 50주년을 맞아 JC인들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다.
2015
JCI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 샌드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주요행사 및 전국회원대회에서 상영했다.
(주)골든블루와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청소년을 아우르는 'YOU&I Festival'을 군산JC가 주관한 제64차 전국회원대회에서 성공적으로 치뤄냈다.
또한 통일정책실을 새롭게 출범시켜 모두 14개 실(원)과 특별사업단을 운영했다.
통일정책실 주관으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한국JC의 날 기념식에서 통일포럼을 개최해 대한민국 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개최된 제65차 JCI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에서는 코리아나이트를 통해 외국 회원들에게 대한민국 분단의 역사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2016
제132차 정기총회에서 회원 전역 연령을 만42세에서 만45세로 연장했다.
'Magazine JCI Korea'를 창간해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정기간행물을 발행하고자 노력했다.
몽골JC와 협력해 'JCI Garden 조성사업'을 전개했으며,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된 제66차 JCI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에 한국JC 전세기를 운영해 한국JC의 위상을 과시했다.
2017
다수의 업무협약을 진행해 회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30인 미만 로컬 지원사업을 실시, 한국JC 임원들이 로컬에 방문해 함께 로컬 회원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했다.
해외지구JC의 한국후쿠오카JC와 함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희생자 위령비 번역사업'을 진행해 한민족의 얼을 다시금 일깨웠다.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범죄예방 뮤지컬' 공연 사업을 실시해 회원들은 물론 지역사회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YOU&I Festival'을 별도 사업으로 분리,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금융감독원과 협약을 맺고 '보이스피싱 예방캠페인' 사업을 전개했다.